나의 시선2009. 6. 26. 00:50




미국 특수부대 이야기.

특히나 주인공인 원사 아저씨는

드라마 24에서 대통령으로 나와서 좋은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주었던 사람이었다..

터미네이터2의 T-1000 아저씨도 나오고 ㅋ

밀리터리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괜찮은 드라마였다.

하지만 이번에 시즌 파이널.

그뿐 아니라 종영..

총이나 차량, 복장, 심지어 비행기나 헬기까지

많은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무슨 사정이었는지 종영..

원대했던 스토리는 일찍 끝내버렸고..

나름의 해피앤딩과 조금 쓸쓸해지는 언해피 앤딩을 남겨주었다.





NCIS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위트

그리고

죽여주는 캐릭터들.

어느 캐릭터하나 평범하지 않고, 어느 캐릭터 하나 밉지 않다.

너무 가볍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다들 다른 매력이 있는법.

NCIS도 이번에 시즌 파이널을 맞이했다.

다행히 종영은 되지 않았지만..

후반으로 치달을 수록 달려가던 스토리가 일단락 맺게 되지만

매우매우 씁쓸하게..

맺어진다..

어느 캐릭터하나 밉지 않았는데

그들이 다 같이 웃고 떠들며 사건을 풀어내던때가 그리울정도..





하지만

앞의 두 드라마가 아무리

시즌이 끝나고 드라마 자체가 종영되고

언해피앤딩이 있고..

무슨 사고를 당하고 하던간에

남같지 않은 하우스에 비할바는 아니다.

전편에서 매우 큰 희망을 안겨주었던 하우스는

정말 너무나도 임팩트가 큰 반전을 안겨주고

결국

스스로를 인정할 수 밖에 없어진다..

역시 해피앤딩은 있지만..

하우스에게는 아니다.

하우스..

정말 남같지 않아서 참 좋아했는데..

이겨낼수 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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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렸을때 장터했던 생각이 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붐비는 행사가 됐음 좋겠네요^^

    2012.10.11 16:24 [ ADDR : EDIT/ DEL : REPLY ]